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주식 반토막 존버,물타기 복구,손절 정보에 관한 내용입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손실난 주식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 과감하게 손절하시는분도 있고 물타기하거나 존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좋은지는 결과로만 알 수 있습니다. 대처법 정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존버란?
주식이나 코인을 매수 후 평가 손실이 되면 며칠에서 몇달이나 몇년까지 버티는걸 말합니다. 수익으로 변경될때까지 버티다보면 언젠가는 수익으로 전환단다는 포지션입니다.
손절이란?
손해를 보고 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보통 손절은 정말 어렵고, 단타를 하거나 기술적 분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하지, 일반 사람은 거의 안합니다.
물타기란?
주식 물타기란 어떤 주식을 사고 나서 주식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손실을 줄이기 위해 떨어진 금액에서 계속 주식을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계속 구매하다 보면 평균 매수단가(평단가)가 낮아지게 되고 본전에서 탈출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100만원 주식을 샀는데, 손해가 50%라면, 다시 100만원을 50% 떨어진 가격에 사게되면 -25% 됩니다. 이런씩으로 하다보면, 주식이 오르거나, 아주 가끔씩 주식이 순간적으로 급등하기도 해서 손해를 안보고 탈출이 가능한겁니다.
존버가 답인가? 장기투자
얼마전 뉴스를 봤는데, 우리나라 우량주를 장기투자 했을때 수익률 정보였는데, 삼성전자, 하이닉스 외 몇개 빼고는 마이너스이거나 예금,적금 수익률에도 못 미쳤습니다.
투자 대가들이 말하는 장기투자랑 우리나라랑 장기투자는 맞지 않습니다. 배당성향도 적고, 내수시장도 적고, 오너리스크도 있어서 장기투자 수익률이 거의 안좋다고 봐야 합니다.
결론
존버를 하던, 손절을 하던, 물타기를 하던 정답은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처음 계획했던대로 하는게 낫습니다.
이상으로 주식 반토막 존버,물타기 복구,손절 당신의 선택 포스팅 마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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